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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집값 계산기 돌렸더니 55년 나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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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숫자로 본 현실 계산기를 돌렸다. 서울 아파트 평균가 10억 원 . 1인 가구 중위소득 256만 원 . 생활비 빼고 저축률 40%. 결과: 55년 한 달에 102만 원씩 55년. 불가능하다.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, 2026년 1월 15억 돌파 (출처: KB Think) 2026년 서울 평균 주택 가격 서울 전체: 10억 101만 원 서울 아파트: 13억 2,965만 원 ~ 15억 원 강남 신축: 25억 원 이상 2026년 중위소득 (보건복지부) 1인: 256만 4,238원 (연 3,077만 원) 2인: 419만 9,292원 (연 5,039만 원) 3인: 535만 9,036원 (연 6,431만 원) 4인: 649만 4,738원 (연 7,794만 원) 2026년 기준 중위소득, 역대 최대 6.51% 인상 (출처: 대한민국 정책브리핑) 역대 최대 6.51% 인상됐지만 집값 상승률은 따라가지 못했다. PIR 25배의 의미 PIR =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. 쉽게 말하면 " 한 푼도 안 쓰고 몇 년 모아야 집 살 수 있나 " 도시 PIR (2026) 홍콩 44배 서울 28배 상하이 27배 런던 17배 도쿄 15배 파리 14배 뉴욕 14배 서울 PIR 28배, 뉴욕보다 2배 높다 (출처: 2026년 글로벌 주택구매력 통계) 서울은 뉴욕보다 2배 높다. 연봉을 28년 모아야 집 한 채 산다. 중위소득으로 계산해봤다 시나리오 1: 4인 가구 중위소득 월소득: 649만 원 연소득: 7,794만 원 저축률: 50% 연 저축액: 3,897만 원 목표: 서울 평균 10억 10억 ÷ 3,897만 = 25.7년 한 달에 325만 원씩 25년 7개월. 생활비·월세·교육비 빼면? 30년 이상. 시나리오 2: 2인 가구 중위소득 월소득: 420만 원 ...

청약 당첨됐는데 현금 10억이 없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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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매일경제 - "되기만 하면 '10억 차익' 잠실 르엘…4인 가족 만점통장도 떨어졌다" ( 원문링크 ) "당첨됐는데 포기했습니다" 로또청약의 웃픈 현실 ​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청약에 3만 6,000명이 몰렸다. 경쟁률 25대 1. 그런데 당첨자 중 160명이 계약을 포기했다. 예비 160번까지 돌아갔다는 뜻. ​ 이유는 현금 분양가 30억, 대출 2억 2026년 8월 현재 서울 강남권 청약은 '현금 부자 게임'이 됐다. ​ 잠실 르엘 84㎡ 기준 분양가: 약 12억 원 주택담보대출 한도: 6억 원 필요 현금: 6억 원 ​ 여기서 끝이 아니다. 분양가 25억 원이 넘어가면 대출 한도가 2억 원 으로 뚝 떨어진다. ​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(분양가 30억) 분양가: 30억 원 대출 한도: 2억 원 필요 현금: 28억 원 ​ 계약금 10% + 중도금 + 잔금. 28억을 단기간에 어떻게 마련하나. 84점 만점도 탈락 청약 점수 체계도 망가졌다. ​ 청약 가점 만점 조건 부양가족 6인 이상 (35점)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 (32점) 청약통장 가입 15년 이상 (17점) 합계: 84점 ​ 문제는 만점을 받아도 떨어진다는 것. ​ 잠실 르엘 최저 당첨 가점: 70점 4인 가족 만점 통장은 69점. 전원 탈락. ​ 누가 당첨됐을까? 7인 이상 가족, 무주택 15년 이상, 청약통장 15년 이상. 즉 84점 만점자만 살아남았다. 로또 맞았는데 복권 못 찾는 기분 흥미로운 사례가 있었다. ​ A씨의 사연 (잠실 아파트 청약) 2025년 말 청약 당첨 필요 현금: 6억 원 보유 현금: 2억 원 결과: 포기 ​ 그로부터 6개월 뒤. 주변 시세가 6억 원 올랐다. ​ "당첨됐을 때 기뻐했던 게 바보 같았어요." 로또 맞았는데 복권 못 찾는 기분. 청약통장 해지 급증 KB국민은행 자료. 2026년 상반기 청약통장 해지자 수: 15만 명 ​ 이유는 명확하다. ​ "만점 받아도 떨어지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