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 교과서 자율 도입, 학군지 선택 기준도 바뀔까? (활용률 8.1% 충격)
2026년 7월 23일, AI 디지털교과서 발행사들이 정부의 사업 축소에 반발해 제기한 행정소송이 1심에서 각하됐습니다. 서울행정법원은 천재교과서와 YBM이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"디지털교과서 선택적 사용 결정 처분 취소" 소송에서 소송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. 그러나 더 주목해야 할 점은 AI 교과서가 학교별 자율 선택으로 바뀌면서 디지털 교육 격차 가 새로운 학군지 선택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. 교풀AI - AI 디지털교과서 2026년 달라진 점 (2026) AI 교과서 도입, 왜 논란인가? 교육부는 2025년 3월부터 초등학교 3~4학년, 중학교 1학년, 고등학교 1학년 영어·수학·정보 교과에 AI 디지털교과서를 전면 도입할 예정이었습니다. 그러나 학생들의 디지털 과몰입을 우려하는 교원과 학부모의 강력한 반발로 학교 자율 선택 으로 방향을 선회했습니다. 📊 충격적인 활용률 8.1% 감사원이 2026년 12월 발표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, AI 교과서를 자율 선정한 4,095개 학교 중 10일 이상 실제로 활용한 학교는 단 8.1% 에 불과했습니다. 한 번도 활용하지 않거나 중단한 학교는 85.5% 에 달했습니다. 구분 비율 사유 10일 이상 활용 8.1% 정상 활용 학교 미활용/중단 85.5% 서책 디지털화 수준(53%), 진도 관리 어려움(36.9%), 디지털 과몰입 우려(35.2%) 기타 6.4% 간헐적 활용 교사들이 AI 교과서를 활용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'서책을 디지털화한 수준이어서 도움이 안 된다'(53%) 는 응답이었습니다. 교육부는 교과서 개발과 교사 연수에 1조 4천억원 을 투입했지만, 현장에서는 철저히 외면받고 있습니다. 산경투데이 - AI 디지털교과서 학교 자율 선택 전환 (2026) 학교별 디지털 교육 격차 현실화 AI 교과서가 학교 자율 선택으로 바뀌면서 학교별 디지...